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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북아체인본부컵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기사승인 [474호]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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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3회 동북아체인본부컵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1029()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로,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재한중국동포 단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중언어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친구, 나의 이웃으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었다.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 참가 신청은 927()까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전자우편으로 제출되었고 제출된 발표문으로 예선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본선 경연에 참가할 15명을 선발했다.

          본선 경연 참가자들은 5분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가며 발표했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점을 시상하였고 특별히 작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인 1점에게는 최우수작문상을 시상했다.

       문현택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운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교육은 백년대계이다.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미래를 위한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개최하는 대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김정룡 심사위원장은 심사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선은 주로 작문 평의로 진행하였고 본선에서는 내용구성, 맞춤법, 표현력, 관객들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총평에서 김정룡 위원장은 “1~2회 때보다 문장력이 많이 다듬어졌고 내용구성도 많이 발전되었고 표현력도 훨씬 발전하였다.”고 말했다.

        총 15명이 본선에 출연하여 발표한 결과 초등부에서는 김예진(오류초등학교 6학년), 최지혜(지구촌학교 4학년), 김유리(파주대원초등학교 1학년), 원정민(부산 성북초등학교 3학년), 김은혜(광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최가민(충주 성남초등학교 6학년)과 박효빈(인천 서구 청라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에는 양유빈(서울 포이초등학교 2학년), 대상에는 이원재(김포 감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박찬빈(구로중학교 3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이지아(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이수찬(성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봉우(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의 dU예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작문상을 수여하였는데 김은혜(광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선정되었다. 지도규사상은 류신위(LG다문화학교) 교사와 허혜경(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교사가 우수지도교사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서울서남권글로벌센터, 한중포커스신문, 서울국제학원이 주최하였고 ()동북아체인본부, ()덕성무역, ()광진무역의 후원으로 열렸다.

신광일 기자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저작권자 © 동포타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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