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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가수 연정! “송해선생에 헌정곡” 음반 출시

기사승인 [426호]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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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선생 일생을 묘사한 이만큼 살아보니

코로나 중장년층분 애환의 위로곡도 되길

송해 1927’ 일생 조명한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초청되는 경사 겹쳐
 
 

   

연정가수와 송해선생님과의 만남은 2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송해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인 연으로 가까이에서 뵈면서 많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였다.

1990년 친자매 듀엣(연지 곤지)로 활동을 시작한 연정가수! 199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 백영호 선생님작품 이별전화로 가요무대 이미자 특집편에서 방송 무대에 데뷔하고, 이후 목화자매로 이름 바꾸어 서울의 밤, 청춘시대, 마지막초대로가요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2년까지 같이 활동했던 언니의 뇌종양 수술로 활동을 중단하고, 솔로가수 연정으로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지만 본인도 힘겨운 암투병을 딛고 오뚝이 같이 재기하여 꽃등, 웃기지마라, 아름다운고백등 진한 감성과 애절한 창법으로 코로나 시대 국민들에게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가수 연정이 송해선생(93)에 바치는 헌정곡 이만큼 살아보니음반을 출시하여 위로와 힘을 선물할 것이 확실하다. 

현재 연정가수는 코로나로 방송과 공연이 긴 시간 멈추었지만 온라인(유트브 가수연정채널과 각종 SNS)을 통해 추억 속에 명곡을 라이브로 재탄생시키는 커버방송에 올인하고 있다.

마침, 올해 1021일부터 개막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앵글섹션부문(다큐멘터리) 경쟁작송해 1927’이 초청되어 그 의미를 한껏 더한다. ‘송해 1927’은 시청자에게 친근한 얼굴, 송해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무대 뒤 그의 모습을 담아낸 윤재호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코미디언이자 배우,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온 원로스타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냈다.

연정가수와 송해선생님과의 인연은 목화자매 활동시절 전국 노래자랑에서 2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송해콘서트에서 기생역으로 까메오출연 인연으로 2015년부터 송해빅쇼에서 홍도야울지마라에서 홍도 역활을 하였다. 이후 송해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인연으로 가까이에서 뵈면서 많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였다.

헌정곡을 만들게 된 배경으로 연정 가수는 아침마당, 우리말 겨루기등을 제작하는 KBS 프로듀서 방성용 부장님께서 송해선생님 가까이에 오랜 시간 있으니 일생을 그린 곡을 만들면 좋겠다는 조언을 듣고 가사와 곡을 쓰기 시작 하였다.”고 오롯하게 말한다.

20181228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긴 시간 아껴주신 감사의 마음을 송해선생님의 일생을 그린 이만큼 살아보니(당신의길)’ 가사를 선물하였고, 음악작업을 완성해서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는데, 2년여 동안에 직접 가사와 작곡의 거듭된 작업으로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방송인의 전설이신 송해 선생님의 일생을 모티브로 그린 송해 선생님께 선물드리는 헌정곡이이지만 30여년 활동한 연정의 인생, 그리고 한 시대를 열심히 살아오신 중장년층 분들의 애환을 그린곡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고된 작업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낯선길 혼자서 들어설때엔 / 잠깐 머물다 돌아가려했는데 / 끝없이 한없이 흘러간 세월에 / 청춘도 낙조가 되었네 / ~ 세상을 이만큼 살아보니 /이제야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 숙명이란 도화지속에 그려진 / 아름다운길 이었습니다.

연정 가수는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본인에게 소중한 것들을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이만큼 살아보니 노래를 들으시고 코로나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을 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코로나 시대 국민들에게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가수 연정이 송해선생(93)에 바치는 헌정곡 이만큼 살아보니음반을 출시하여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김정룡 기자 jzl0917@naver.com

<저작권자 © 동포타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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