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中 온라인 ‘신천지’ 기사 10억 뷰 클릭!

기사승인 [411호] 2020.03.16  

공유
default_news_ad1

중국에서도 한국의 초특급 전염병 전파자인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큰 온라인 정보망인 웨이보(weibo)와 바이두(baidu)에서는 이미 핫 이슈가 되었고, 한 기사당 10억 뷰에 달하는 클릭 수를 기록했다.

중국의 언론들에서도 연일 신천지가 한중(韓中) 양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쳤다고 평가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신천지 강제 해산청원이 127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31번 확진자 발생 다음 날인 219일 이후, 슈퍼 전파자 신천지 관련 화제는 웨이보 핫스팟과 바이두에 자주 올라와 헤드라인 핫 히트를 경신했다. 한국의 신천지 슈퍼 전파자 발생은 98천만 회 읽기, 신천지 신도들의 확진 판정 감염 관련은 27천만 회 읽기, 한국 신천지 예배 때 마스크 쓰기 금지 관련 기사는 11000만 회 읽기. 그리고 다운로드 횟수도 1억 건이 넘었다.

최근 산동성·지린성·우시 등지에서는 개별적으로 기독교 양회에서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고 전하고, 이미 2018년에는 랴오닝·헤이룽장·베이징 등 민정 라인은 법에 따라 정부가 신천지를 단속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반사교(反邪敎) 인사들은 지난 2015년부터 신천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고, 2018625, 중국 번시(本溪) 시정부에서 신천지를 불법사회단체로 규정하였다.

한국에서와 비슷한 수법으로 중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였고, 맥도날드, KFC 매장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이들의 제보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심리상담치료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단 사이비종교의 문제는 이렇듯 국경을 초월한다. 그것이 바로 가정문제, 사회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사이비종교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만큼, 앞으로도 경각심을 높이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

한편 313, 서울시는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신천지 사단법인체 폐쇄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청문회는 당사자인 신천지 측 불참으로 인해 10분 만에 종결 처리되었고, 앞으로 법인 취소가 진행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동포타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