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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정치권 입성의 새로운 희망을 쏘다.

기사승인 [410호]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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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정치권 입성의 새로운 희망을 쏘다. 

중국동포체류지원센터, 박옥선 대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30명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내고 다문화 분야에서
첫 번째 후보로 우뚝서다.

길고 피를 말리는 경쟁의 시간이었다. 한국사회의 250만 여명의 동포 다문화 이주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체류 규모와 유권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사회와 정치권으로부터 냉대와 소홀한 대접을 면하지 못하던 중국동포 사회는 한국 정치사회의 이단아와 같은 존재였다. 결코 굴하지 않고 자기 존재와 정체성을 잃지 않는 특성과 우월성을 가진 집단을 대표하는 지도자에 목말라 하던 중국동포 커뮤니티는 지난 33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치러진 높은 경쟁률의 면접시험을 뚫어내고 다문화 분야 비례대표 첫 번째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단한 실력과 끈기가 아닐 수 없다.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일이건만 당당하게 어려운 경쟁을 통과한 것은 실로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하나의 관문을 남기고 있다.

국민공천심사단 투표가 중요

최종 선정된 48명의 후보자들의 온라인 선거운동이 39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국민공천심사단의 투표가 10~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에 중앙위에서 투표가 이루어진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최종 20명의 후보가 선정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민공천심사단의 투표이다. 국민공천심사단 신청은 34일 오후 6시까지 마감되었다. 금번에 국공천심사단에 신청한 유유권자는 310() 09:00 ~ 2020311() 18:00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투표 방법은 투표당일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안내 받은 내용대로 온라인투표(휴대폰 인증)로 참여하면 된다.

   

 

글:조태식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저작권자 © 동포타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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